
반갑습니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예원유치원의 남궁원 설립자님과 김순미 이사장님께서
봉사교육을 바탕으로 좋은 일을 하셔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2015 we start와 함께하는 제 9회 남송국제 아트쇼에서
운영위원장 남궁원 설립자님과 대회장 김순미 이사장님이
we start 송필호 회장님께 전시 기간 중 작품 판매 수익금 일천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we start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가난의 대물림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 삶의 출발(Start)을 돕자는 취지의
시민운동. 복지, 교육, 건강 서비스를 3대 축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주시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며 좋은 소식 많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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