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준희 할머님께서 원장님께 직접 쓰시고
우편으로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원장 할머님과 원장님께서 읽으시고
감동을 받으셨답니다.^^
원장할머님께서도 초등학생인 손자가 있는데
같은 할머니의 입장에서
손녀를 사랑하시는 준희 할머님의 따뜻한 마음에
또 한번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예원 교직원 모두
올 한해 예원의 친구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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